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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호텔 매각 전략 수정...메종글래드 제주 딜 급물살
메종글래드 제주 전경(사진 출처=호텔 홈페이지)DL그룹이 추진해온 글래드호텔 포트폴리오 매각 전략이 수정됐다. 당초 3개 호텔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근 제주 자산을 중심으로 거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서울 자산은 보유하고 제주만 선별 매각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최근 메종 글래드 제주 매각을 위해 파라다이스와 MOU를 체결했다. 공개 입찰을 통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 없이 수의계약 형태로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다이스는 MOU 체결 이후 일정 실사 기간을 거쳐 매매계약(SPA)을 협의하게 된다. DL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지난해 글래드 여의도(319객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282객실), △메종 글래드 제주(513객실) 등 3곳의 패키지 매각을 추진했으나, 최종적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만 매각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서울 지역 호텔 2곳의 운영에 집중하고, 거리가 있어 통합 관리가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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