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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프라로 확장되는 셀프스토리지 자산
게티이미지뱅크최근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공급 과잉과 수요 구조의 변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자산 가치를 방어하고 추가 수익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은 여전히 분주하다. 그중에서도 과거 ‘창고’ 수준에 머물렀던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가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의 뒤를 잇는 유망한 신규 자산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표로 증명되는 수익성: 오피스를 상회하는 평당 매출 전통적인 임대차 시장에서 지하 공간이나 저층부 유휴 공간은 임대 수익 기여도가 낮은 ‘데드 스페이스’로 취급받아 왔다. 그러나 셀프스토리지는 이러한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필자가 속한 아이엠박스(I’M BOX)의 운영 데이터를 보면, 셀프스토리지는 전용 평당 약 12만~14만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도심 주요 권역의 중소형 오피스 임대료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치다. 특히 저평가된 지하 공간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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