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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블랙보드운용, 사옥 개발용 반포 NPL부지 소유권 이전
반포동 59-3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DS단석과 계열사 블랙보드자산운용이 2일 서울 반포 오피스 개발부지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한다. 사옥 용도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2월 공매로 나온 부동산을 1160억원에 낙찰받은 토지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블랙보드운용이 조성한 블랙보드RE제2호일반사모부동산펀드는 이날 서초구 반포동 59-3번지 외 2필지에 대한 잔금 1044억원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받는다. 이를 위해 모회사인 DS단석은 낙찰받은 해당 토지의 매수인 지위를 펀드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 잔금 마련을 위해 1000억원의 담보대출도 조달했다. 대출은 선순위 880억원, 중순위 12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만기는 2년이다. 우리투자증권이 금융주관을 맡아 600억원을 지원했다. 해당 오피스 개발사업은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5월 착공, 203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DS단석은 준공 조건부 임차확약을 제공한다. 앞서 코스피 상장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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