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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트러스톤운용에 매각 무산된 탑선, 새 인수자 찾는다
탑선이 시공한 태양광발전(사진=탑선 홈페이지)E1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추진한 태양광 전문기업 탑선 인수가 불발되면서 SK에코플랜트가 보유 중인 탑선 지분과 전환사채(CB)를 인수할 새 원매자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탑선 CB 만기도 12월 말로 연장됐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14일 탑선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된 뒤 새로운 인수자 물색에 들어갔다. 보유 중인 CB 만기를 기존 9월 28일에서 12월 28일로 3개월 연장한 만큼 이 기간 내 새 주인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탑선 CB와 기존 주주 지분을 인수해 2대 주주가 됐다. 환경·에너지 자산 재편 과정에서 탑선 매각을 추진했지만 이번 계약 해제로 지분과 CB 매각 작업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8월 14일 SK에코플랜트와 체결한 탑선 주식매매계약과 전환사채 인수계약을 해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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