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에이리츠, 대구 시니어레지던스 개발 브릿지론 285억 일부상환·연장 추진
에이리츠가 대구 동인동 시니어레지던스 개발사업 관련 브릿지론 285억원 가운데 일부를 상환하고 5번째 만기 연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 사업 등을 포함한 개발 방향 전환도 검토하기로 했다. 8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리츠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 만기가 도래하는 1년 만기 브릿지론 285억6000만원 가운데 20억3000만원을 우선 상환하고, 나머지 265억3000만원의 차입 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금융 주관사는 넥스트증권이며 이번이 5번째 연장 추진이다. 에이리츠 측은 대주단과 금융 조건 및 기간 연장 협의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에이리츠는 지난 2021년 대구 중구 동인동2가 12번지 일대 개발사업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지만, 대구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왔다. 당초 주상복합 개발을 추진했으나 2024년 노유자시설 중심 개발로 방향을 전환했고, 지난해 3월 건축심의를 완료했다. 현재 해당 부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