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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당산 매각 입찰에 삼성SRA·이지스운용 등 참여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에이원당산빌딩 전경NH농협리츠운용이 내놓은 서울 영등포권 주요 오피스인 에이원당산(A1 Dangsan) 매각 입찰에 삼성SRA자산운용과 이지스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우량 임차인인 삼성생명이 장기 입주해 있어 대형 운용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9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에이원당산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삼성SRA운용, 이지스운용 등 3~4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3대 핵심권을 벗어난 세컨더리 지역이지만 우량 임차인인 삼성생명의 장기 입주 형태 임대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는 등 현금 흐름이 안정적이라 비교적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오피스 시장의 양극화와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형 운용사 참여로 딜 클로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산은 NH농협리츠운용이 NH농협올원리츠를 통해 지난 2020년 엠디엠으로부터 1300억원에 매입했다. 약 6년 만에 투자금 회수 절차에 들어간 셈이다. 당시 거래 단가는 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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