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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노르, REC 계약 차질에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 의지 재확인
반딧불이 프로젝트 위치도(사진=에퀴노르코리아)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750MW급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프로젝트명 반딧불이)과 관련해 개발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매매 계약 체결 기한을 넘겨 계약이 불발됐다는 보도 이후 나온 회사 측 설명이다. 15일 해외 언론에 따르면 에퀴노르는 최근 이 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노르 대변인은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투자 가능하고 금융 조달이 가능한 수준으로 성숙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성숙과 관련해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한국의 관련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한국 정부가 설정한 방향성과도 지속적으로 보조를 맞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해상풍력은 2024년 하반기 정부의 풍력설비 경쟁입찰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가운데 유일하게 고정가격 사업자로 낙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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