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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운용, 10개 홈플러스 매장 담보대출 1000억 상환 및 4100억 연장 추진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엠디엠자산운용이 홈플러스 10개 매장에 투자한 부동산펀드와 관련해 만기가 도래한 5100억원 규모 담보대출 가운데 1000억원을 상환하고, 나머지 4100억원은 3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운용은 지난주 대주단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담보대출 연장 계획안을 설명했다. 다음 달 만기가 도래하는 5100억원 규모 담보대출(단일 트랜치) 중 1000억원을 상환하고, 잔여 4100억원은 3년 연장하는 것이 골자다. 전 지점이 폐점되면서 현금 수익 창출이 없는 상태여서 신규 대주 모집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엠디엠운용은 기존 대주단 전원의 동의를 받아 대출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자 비용은 펀드 투자자인 엠디엠 계열이 보충하는 구조다. 대주단 규모는 농협중앙회와 단위 농협,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단위 새마을금고 등 약 50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위 지점과 중앙회를 하나의 대주군으로 묶으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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