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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운용 홈플러스펀드' 대주단, 엠디엠에 5100억 대출금 매입 요구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엠디엠자산운용의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이 이달 만기가 도래하는 5100억원 대출과 관련해 엠디엠그룹에 대출채권 전액 매입을 요구했다. 엠디엠운용은 1000억원을 상환하고 나머지는 3년 기한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운용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은 대출 만기 도래에 따라 엠디엠그룹에 매입 확약 이행을 요구했다. 대주단은 엠디엠그룹이 보유한 충분한 유동성을 고려할 때 대출채권 매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또한 펀드가 보유한 10개 홈플러스 지점이 모두 폐점 수순을 밟는 등 현금 수익 창출이 없는 상태여서 만기 연장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대주단에는 산업은행, 수협은행, 농협중앙회, 농협대주단, 부산은행, 신협중앙회, 신협대주단, 대구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대주단, 기업은행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앞서 엠디엠운용은 지난 2월 대주단 설명회를 열고 만기가 도래하는 5100억원 규모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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