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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우신제 대표이사 선임
우신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미래에셋그룹과 한국전력이 합작 설립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우신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상무)을 영입한 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동안 한전 투자금으로 조성한 에너지신산업펀드 운용에 집중했지만, 앞으로 에너지·환경 인프라 관련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다.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지난 7월 말 우신제 상무를 임원실 상무로 영입한 데 이어 이달 1일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우 대표는 미래에셋운용에서 전통 인프라 투자와 RE100 펀드 설정·운용 업무를 담당해온 인프라금융 전문가다. 1978년생인 우 대표는 공주대사범대학부속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안건회계법인과 한울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다 2011년 미래에셋컨설팅 인프라금융자문본부 이사로 자리를 옮겼으며, 2019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부문 본부장을 역임했다. 우 대표는 앞으로 풍력·태양광 등 발전 분야와 환경사업 관련 신규 펀드 설정 및 사업 확장에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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