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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펀드에 역대급 유동성 풀린다
게티이미지뱅크KB금융을 시작으로 하나금융·신한금융·우리금융·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그룹들이 잇따라 에너지 인프라 블라인드펀드 조성에 나섰다. 펀드당 5000억~1조원 규모로 설정되면서 재생에너지 발전과 지역 인프라 개선 사업에 시중 유동자금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이달 말 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펀드인 ‘하나금융모두성장 블라인드펀드’를 결성한다. 이 펀드는 하나은행 4000억원을 비롯해 하나증권 500억원, 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50억원, 하나손해보험 100억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50억원 등 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구조다. 투자 대상은 임대형 민자사업(BTL) 등 소셜 인프라와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발전 자산이다. 전체 펀드의 약 20%는 에쿼티, 나머지 80%는 대출 형태로 투자하며 개발 프로젝트와 운영 자산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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