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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인프라운용, 우신제 미래에셋운용 본부장 영입한 까닭은
미래에셋그룹과 한국전력이 합작 설립한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우신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을 영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한전 투자금으로 조성한 에너지인프라 에너지신산업 일반사모투자신탁 운용에 집중했지만, 앞으로 독자적인 신규 펀드 설정이 가능해진 데 따라 사업 확장에 나서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지난 7월 말 미래에셋운용 인프라투자1본부장을 맡았던 우신제 상무를 임원실 상무로 영입했다. 우 상무는 미래에셋운용에서 정통 인프라 투자와 RE100 펀드 설정·운용 업무를 담당해온 인프라금융 전문가다. 에너지인프라운용이 우 상무를 영입한 것은 발전·전력 분야 신규 펀드 출시와 사업 확장을 위해서다. 미래에셋그룹과 한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에너지인프라운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전력 신산업 펀드 조성계획에 따른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2016년 출범했다. 태양광과 풍력, 수소연료전지, 바이오매스를 4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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