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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D 롯데백 분당점, ‘1월 담보대출 차환·7월 본PF 전환’ 목표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사업이 이달 중 담보대출을 리파이낸싱(차환)한 뒤, 오는 7월 본PF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당초 선순위는 리파이낸싱, 후순위는 연장을 추진했으나,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한 후순위 대주의 연장 동의가 쉽지 않아 전체 금액을 리파이낸싱하기로 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우미건설 컨소시엄은 EOD가 선언된 롯데백화점 분당점 담보대출과 관련해, 지난해 말 선순위 대출을 신규 모집하고 기존 후순위 대출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리파이낸싱을 추진했다. 그러나 BNK캐피탈 등 후순위 대주가 연장 조건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무산됐고, 이달 중 선·후순위 전체 금액을 대상으로 리파이낸싱에 나선다. 담보 순위에서 밀리는 후순위 트랜치에 대해 신용공여가 없는 만큼, 리파이낸싱이 목표 기간 내 완료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담보대출은 약 1880억원 규모로, 선순위 1500억원, 후순위 38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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