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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시장에도 서울 주상복합 개발 '재점화'
게티이미지뱅크“분양시장 환경이 어렵다고 하지만 될 곳은 됩니다.”(시행사 관계자) 부동산 디벨로퍼업계가 다시 주상복합 개발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 도화동 주상복합이 100% 완판되는 등 흥행 사례가 나타나면서 오피스 개발 계획을 주거형으로 전환하거나 신규 주상복합 사업에 나서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2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신한PF정상화부동산펀드가 투자하고 자이S&D가 시공하는 마포 도화동 소재 '공덕역 자이르네' 주상복합이 이달 분양을 시작한 결과 80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시행사 측은 마포 지역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당 6850만원에 분양한 점이 흥행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공덕역 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48~59㎡ 총 1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완판에 따라 캠코PF정상화펀드가 투자한 신한PF정상화펀드도 준공 이후 상당한 시행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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