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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PF 조달했는데"...팀코리아 참여 카타르 담수발전 공사 중단
카타르 Facility E IWPP 사업 조감도중동 지역에서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면서 카타르 소재 ‘퍼실리티E 담수복합발전’ 개발사업이 공사를 중단했다. 삼성물산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고, 남부발전이 지분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우리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이 참여한 프로젝트다. 최근 8억달러 규모 에쿼티 브릿지론(EBL)과 29억달러 규모 PF 금융 약정을 마친 딜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 확산 여파로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카타르 퍼실리티E 담수복합발전 건립 공사가 중단되는 등 중동 리스크가 현실화됐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사이 인근국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총 사업비 37억달러 규모의 이번 사업은 삼성물산이 EPC를 맡아 2029년 하반기 상업운전을 목표로 2024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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