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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2차 낙찰 사업자에 은행권 반응 시큰둥..."낮은 가격 수주에 먹을 것 없어"
게티이미지뱅크새 먹거리로 각광받던 에너지저장장치(ESS) 건립 및 운영사업을 두고 은행권의 관심이 식고 있다. 최근 2차 입찰 결과에서 사업자들이 낮은 가격대로 수주에 나서면서, 금융권이 참여해도 적정 마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지난 12일 전력거래소는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 결과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자를 보면 SK이노베이션 E&S가 전남 운남변전소(92MW)와 읍동변전소(96MW) 등 두 곳을 따냈다. 남부발전도 전남 남창변전소(96MW)와 진도변전소(66MW) 등 두 곳이 우협으로 선정됐다. 중부발전은 전남 화원변전소(96MW), 남동발전은 전남 해남변전소(79MW)의 ESS 물량을 낙찰받았다. 탑솔라는 제주 표선변전소(40MW)의 우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제2차 중앙계약시장은 2027년까지 육지 525MW, 제주 40MW 규모의 ES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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