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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중앙계약시장 1180MW 입찰…사업 대상 변전소 넓히고 제주에 25년 계약 신설
2025년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전남 진도 BESS사업 조감도육지 1100MW·제주 80MW, 11월 11일 입찰 마감 가격·비가격 요소 각각 50% 평가…낙찰 사업자 2029년 2월까지 설비 구축 정부가 총 1180MW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 입찰에서는 사업 대상 변전소를 확대하고, 제주 지역에 하루 두 차례 충·방전할 수 있는 설비를 위한 25년 계약을 새로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입찰을 공고했다. 낙찰 사업자는 2029년 2월까지 설비를 구축해야 한다. 입찰은 11월 11일 마감하며 낙찰자는 11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ESS는 전력 생산이 많은 시간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은 시간에 방전하는 설비다.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전력 수요가 맞지 않을 때 생산된 전력을 활용하고,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정부가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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