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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 우협에 7곳 선정
2025년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전남 진도 BESS사업 조감도낙찰 물량만 565MW에 이르는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에서 전남 6곳과 제주 1곳 등 총 7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배터리 공급 물량 기준으로는 SK온이 전체의 50% 이상을 확보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는 12일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대상자로 총 7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찰에는 총 42곳이 제안서를 제출해 평균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에서는 남창변전소(96MW), 운남변전소(92MW), 읍동변전소(96MW), 진도변전소(66MW), 해남변전소(79MW), 화원변전소(96MW)가 ESS 물량을 낙찰받았고, 제주에서는 표선변전소(40MW)가 선정됐다. 이번 제2차 중앙계약시장은 2027년까지 육지 525MW, 제주 40MW 규모의 ES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조원대로 추산된다. 선정 평가는 비가격 평가 배점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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