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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서울(공평15·16지구), 높은 공실에도 미래에셋 코어펀드에 팔린다
G1서울(공평15·16지구) 투시도오는 4월 준공을 앞둔 서울 종로 프라임급 오피스 ‘공평 15·16지구(G1서울)’가 미래에셋자산운용 코어전략 부동산펀드에 매각된다. 연면적 4만1000여 평 대부분이 아직 공실로 남아 있는 만큼, 매도인 측이 임차인 유치 기간 임대료 손실을 일정 부분 보전해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랜스퍼트AMC는 지난달 30일 G1서울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거래가는 평당 3800만 원대로, 연면적 4만1150평(유적 전시관 기부채납 면적 제외) 기준 약 1조5600억 원 수준이다. 앞서 지난달 13일 진행된 매각 입찰에는 미래에셋운용과 퍼시픽자산운용 두 곳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운용은 우정사업본부(우본)가 앵커 투자자로 위탁한 6000억 원 규모 코어전략 부동산펀드를 활용해 해당 자산을 인수한다. 매입가 기준 LTV 65% 수준의 담보대출을 제외한 에쿼티 대부분을 이 펀드로 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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