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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회복 기다리자"...KB신탁, 이천·경산 물류센터 2곳 운용기간 연장
KB부동산신탁의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사진 왼쪽)와 경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사진 오른쪽)(사진=KB부동산신탁)KB부동산신탁이 경기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와 경북 경산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등 2개 물류자산의 운용기간을 연장한다. 물류센터 거래 시장이 침체되면서 기대 가격에 매각이 쉽지 않자 당장 엑시트하기보다는 자산가치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16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KB신탁이 운용하는 KB이천로지스틱스제5호리츠는 대주단 동의를 거쳐 지난달 23일 이천 자석리 물류센터 담보대출 만기를 1년 연장했다. 총 793억원 규모 담보대출 가운데 선순위(659억원) 대주는 동양생명보험, 리치게이트자석, 우리은행이며 중순위(134억원) 대주는 유안타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다. 금리는 선순위 4.9%, 중순위 5.7%로 연장됐다. KB신탁은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해당 자산 매각을 추진했으나 적정 매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운용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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