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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업계, 신규 브릿지론 조달 '하늘의 별 따기'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 개발업계의 신규 브릿지론 조달이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 것으로 나타났다. NCR 위험값 산정 기준 개편으로 증권사의 브릿지론 참여가 어려워진 데다 시공사들도 브릿지론 보증을 기피하고 있어서다. 토지 매입과 초기 인허가 비용에 쓰이는 브릿지론 조달 길이 막히면서 시행업계가 개발사업 착수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금융당국의 NCR 위험값 산정 기준 개편이 시행돼 자본 부담이 급증하면서 증권사의 브릿지론 참여가 눈에 띄게 줄었다. 그동안 증권사들은 브릿지론 후순위 대출을 지원해 시행사의 낮은 자기자본을 보완하는 한편 선순위 대주 모집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 증권사들이 후순위를 보증하면 선순위 대주로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협동조합, 증권사 등이 참여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가 증권사의 부동산 건전성 규제를 위험의 실질에 맞게 개편한다며 NCR 위험값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후순위에 해당하는 고LTV(60% 초과)의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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