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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58타워 흥행 조짐...'매도인 희망가'에 팔릴까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내달 말 매각 입찰을 앞둔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에 약 40곳이 관심을 보이면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 거래가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시행사, SI(실수요) 기업 등 약 40곳이 강남358타워 현장 투어를 진행하며 매수 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입찰 참여자는 이보다 줄어들겠지만, 잠재 매수층이 다른 오피스 자산에 비해 두터운 만큼 거래 자체는 무난히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매도자인 삼성SRA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당초 3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입찰 일정을 3월 말로 다소 늦췄다. 3월 중 입찰에 나서는 다른 오피스 자산들과 일정을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잠재 매수자에 충분한 검토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강남358타워를 비롯해 하나증권빌딩, 서초강남빌딩, GB1·2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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