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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 입찰에 11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서 거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잠재 투자자로부터 매입의향서(LOI)를 접수했다. 그 결과 이지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코람코자산운용, KT투자운용, 현송문화재단 등 총 11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를 검토했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도에 포기했다. 시장에서는 전략적 투자자(SI) 성격의 현송문화재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송문화재단은 지난해 서울 삼성역 인근 ‘엔씨타워1’ 입찰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자금 여력을 바탕으로 강남권 오피스 매입을 꾸준히 시도해왔다. 이번에도 매도자에 유리한 대금 지급 조건으로 LOI를 제출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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