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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미분양 오피스텔, 외국인 겨냥 틈새 체류상품으로 변신
아스티캐빈 조감도서울 가락동 미분양 오피스텔이 외국인을 위한 중장기 체류형 상품으로 변신한다. 미분양 자산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달 살기’ 상품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미분양 오피스텔의 새로운 정상화 해법이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호텔·공간 운영사 AZMT는 송파구 가락동 99번지 소재 오피스텔 ‘아스티캐빈(ASTY Cabin)’의 임대 운영을 맡는다. 지하 8층~지상 18층, 187세대 규모의 이 오피스텔은 올해 1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에 시행사와 AZMT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빠르게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이들을 겨냥한 단기 임대 상품이자 중장기 체류형 상품으로 오피스텔을 재구성하기로 했다. 외국인 여행이 단순 관광을 넘어 한달살기, 비즈니스·의료 연계 체류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기존 호텔과 일반 임대의 중간 지대를 메우는 체류 상품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유연한 체류 기간, 풀옵션 생활 편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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