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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이 흔드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서울 오피스 수요축 재편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게임 산업은 신규 임차 수요를 창출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주요 산업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금융, 대기업 계열사, 전문서비스 업체가 프라임 오피스 수요를 주도해 왔다면, 최근에는 대형 게임사와 콘텐츠 기업이 직접 사옥을 개발하거나 대형 오피스를 선임차하며 시장의 수요 지형을 바꾸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사로는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컴투스 등이 있으며, 이들은 단순 임차인을 넘어 대형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의 선임차 테넌트이자 전략적 투자자로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향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에서 자기자본 요건이 강화될 경우, 안정적인 신용도를 갖춘 대기업 임차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2026년 1분기 넥슨게임즈가 강남 역삼동 아스터 부지 오피스 개발 프로젝트에 선임차를 확정했고, 컴투스는 을지로 ‘원엑스(ON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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