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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롯데건설의 신월곡제1구역 재개발사업 550억 PF보증
신월곡1구역 조감도(사진=성북구)건설공제조합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부동산 PF 유동화 보증상품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호 보증 대상은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성북구 신월곡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선정됐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월곡제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이날 550억원 규모의 건설공제조합 PF보증부 제1회 유동화사채(ABS)를 발행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신용등급 A)도 연대보증을 제공했으며, 이번 채권의 신용등급은 AA+를 받았다. 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12월 11일 차주 앞으로 실행한 대출채권을 건설공제조합 보증부 유동화사채로 전환한 것으로, 만기는 오는 2028년 12월 11일까지다. 서울의 마지막 집창촌으로 남아 있던 신월곡제1구역은 2201세대 규모의 주거 복합단지로 재개발된다. 롯데건설은 2027년 6월 착공해 203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6층부터 지상 46층까지 8개 동, 220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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