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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서비스社 뉴마크, 한국사무소 오픈...존 프리차드 대표 선임
존 프리차드 뉴마크 매니징 디렉터 겸 한국 대표 (사진=뉴마크)글로벌 상업용 부동산(CRE) 서비스 기업 뉴마크(Newmark Group)가 서울 여의도 IFC에 한국 사무소를 오픈하며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섰다. 20년간 글로벌 기업의 한국 내 대형 오피스 전략과 임차인 거래를 이끌어 온 존 프리차드(John Pritchard)가 매니징 디렉터 겸 한국 대표로 선임돼 한국 사업을 총괄한다. 서울 사무소는 글로벌 기업 대상 자문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인력과 임차인 대표(Tenant Representation) 출신 임직원, 리테일 전략 전문가, 리서치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담당할 전문 인력으로 초기 조직을 구성했다. 리테일 전략을 총괄하는 김하은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서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과 플래그십 스토어 전략을 다수 이끈 인물이다. 뉴마크에서 리테일 자문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맡는다. 리서치를 총괄하는 장현주 전무는 컬리어스 코리아에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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