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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인프라 자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금 집행 방식은 한층 더 선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투자자문사 비파이낸스(Bfinance)가 발표한 기관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인프라 자산에 대한 자금 배분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투자 대상과 구조를 더욱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자 4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인프라 시장은 위축 국면이 아니라 ‘성숙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자산군에서 이탈하기보다 전략을 정교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에 참여한 모든 투자자는 2025년 말 기준 인프라 자산군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약 6%는 '매우 긍정적', 94%는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는 현재 인프라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비중을 줄이고 있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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