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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둘러싼 자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로컬 네트워크와 투자 실행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 메이플트리코리아(Mapletree Korea)는 최근 백민정 코람코자산운용 캐피탈마켓실장(이사)을 상무로 영입했다. 백 상무는 행정공제회를 시작으로 이지스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운용을 거친 투자 전문가로,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투자 유치 경험을 두루 갖췄다. 코람코 재직 시절에는 스타우드 캐피탈과 함께 국내 물류센터 투자용 약 4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조성을 주도했다. 향후 메이플트리의 국내 기관 대상 동남아 물류개발펀드 펀드레이징과 투자상품 소싱을 맡을 예정이다. 메이플트리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100% 지분을 보유한 글로벌 부동산·인프라 운용사다. 물류와 데이터센터 중심의 ‘뉴 이코노미’ 자산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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