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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맡는 등 IBK금융 계열사가 협업했다. 이 펀드는 기업은행이 주선하는 ESS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되, 향후 확대될 송전 관련 사업은 물론 태양광 등 신재생 프로젝트도 편입할 예정이다. 대출채권과 지분 투자를 병행하는 통합형 펀드 구조로, 사업 전반의 파이낸싱을 포괄한다는 구상이다. 시드 자산으로는 현재 기업은행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 프로젝트를 담는다. 우선 KCH그룹이 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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