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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ESS 1차 낙찰 'KCH 안좌사업' 2000억 금융주선 시동
KCH가 운영하는 안좌 태양광발전 단지(사진=KCH 홈페이지)기업은행이 KCH그룹이 개발하는 전남 안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과 관련해 2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주선에 나섰다. 지난해 ESS 중앙계약시장 1차 입찰에서 선정된 사업장으로, 낙찰가가 비교적 높아 수익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KCH 안좌 ESS 사업의 금융 조달을 위해 보험사를 중심으로 태핑에 들어갔다. ESS 중앙계약시장 낙찰 물량 가운데 기업은행이 처음으로 금융 주선을 맡는 사업이다. 보험사 위주의 대주단을 구성해 파이낸싱을 종결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1차 입찰 사업자 가운데서도 비교적 낙찰가가 높아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예상되는 사업”이라며 “오는 4월 금융약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 종결 이후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준공 후 15년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남 안좌 지역에 96MW/57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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