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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선의 승부수...왜 '더 피크 도산' 부지를 택했나
공매 대상지와 김동선 한화 부사장(출처=온비드 및 한화)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더 피크 도산(옛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 개발 부지를 품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부사장이 추진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인수 주체는 김 부사장이 총괄하는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다. 회사는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2366억원 이상에 전일 낙찰받았다. 한화가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시키는 이 회사는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사업과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사업을 아우르는 김 부사장의 핵심 사업 플랫폼이다. 오는 8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부지 매입을 김 부사장의 첫 대형 부동산 투자이자 라이프 사업 확대 전략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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