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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야월·낙월 해상풍력, 하반기 PF금융 약정 줄줄이 대기
고창 해상풍력 조감도(사진=중부발전)하반기 들어 여러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본PF 금융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고창과 야월 해상풍력은 착공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으며, 낙월 해상풍력은 준공 후 본PF를 통해 건설자금을 회수할 계획이다. 70MW급 전북 고창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이달 말 금융을 마무리한 뒤 야월 해상풍력, 낙월 해상풍력 순으로 클로징할 것으로 예상된다. --------------------------------------------------------------------------------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76.2MW급 고창 해상풍력 사업주인 동촌풍력발전은 대주단과 이르면 이달 말 PF금융 약정을 체결하고 자금을 인출할 예정이다. 현재 대주단으로부터 투자확약서(LOC)를 제출받아 약정 마무리 단계에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하반기 턴키 방식 EPC사로 선정됐으며, 금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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