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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폭등 시대, 왜 지금 IPD인가
게티이미지뱅크공사비를 견적하기조차 겁나는 시기입니다.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자재 공급난(아스팔트 방수, 방수재, 플라스틱 창호 등), 노란봉투법과 연관된 기능공 노임 상승 등 공사비 인상을 압박하는 요인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핀란드와 미국 등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공사수행 방식인 IPD는 ‘Integrated Project Delivery’의 약어입니다. IPD는 발주자(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감리자, 전문 협력업체 등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하나의 통합된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는 ‘협력적 조달(Collaborative Procurement)’ 기반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서비스입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협업과 연대 문화가 강한 민족입니다. 두레와 품앗이처럼 어려울 때 서로 힘을 보태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온 전통이 있습니다. 지금 건설 경기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했듯 이제는 “공사비 견적을 하기 어렵다”는 말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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