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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도심 업무권역을 걷다 보면 주요 빌딩에 공유 오피스가 입점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라는 비즈니스 유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Regus 같은 외국계 사업자가 먼저 들어왔고, 초기 모델은 ‘비즈니스 센터’ 또는 ‘서비스드 오피스’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2016년 위워크(WeWork)가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확장 국면으로 넘어갔습니다. 도입 이후 어느덧 10년, 국내 시장은 위워크뿐 아니라 패스트파이브(Fastfive), 스파크플러스(Sparkplus) 등 주요 사업자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형 공유 오피스도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도심이나 주요 업무권역 이면도로의 빌딩을 살펴보면 소규모 공유 오피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 사업자들은 국내 오피스 빌딩에 임차인으로 들어오며 초기에는 공실 해소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빌딩 임대인들은 공유 오피스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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