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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산탕정 2개 분양사업장 공사대금 담보로 3000억 조달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투시도(GS건설)ABCP·ABL 유동화…공사대금 회수계좌 신탁해 대출 상환재원 확보 GS건설이 충남 아산탕정지구에서 시공 중인 2개 공동주택 사업장의 공사대금 회수계좌를 담보로 3000억원을 조달했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등이 참여한 이번 거래는 향후 들어올 공사대금을 담보로 유동화기업어음(ABCP)과 자산담보부대출(ABL)을 발행해 자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두 사업장 모두 분양률이 99%를 넘어 공사대금 회수 가능성이 높은 점을 활용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6일 대주단과 총 3000억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자금을 조달했다. 대출은 선순위 성격의 트랜치 A-1 800억원과 후순위인 트랜치 A-2 2200억원으로 구성됐다. 대출 만기는 2029년 4월 9일이다. 이번 금융조달에는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참여했다. 국민은행이 주관한 케이비그랑제삼차 유동화전문회사(SPC)는 1500억원 규모 ABCP를 발행해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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