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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불 앞세워 원주단구 2블록 본PF 전환...브릿지론 보증 해소
GS건설이 2023년 분양한 원주단구 1블록 공동주택 전경(사진=GS건설)GS건설의 분양불 시공에 힘입어 강원 원주단구 2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720억원 규모 본PF로 전환했다. 이번 본PF 조달로 GS건설이 연대보증을 제공해온 브릿지론도 모두 상환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보경종합건설은 대주단과 720억원 한도 본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약정금 가운데 420억원을 최초 인출했다.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이 최초 인출금 420억원 전액에 참여했다. 대출 만기는 2030년 4월 14일까지다. GS건설은 2030년 1월 14일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며,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관리형 토지신탁을 맡았다. 사업장은 하반기 중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본PF는 브릿지론 상환과 필수 사업비 조달에 필요한 수준으로 규모를 최소화했다. GS건설이 분양불 조건으로 시공을 맡으면서 공사비를 선조달하지 않고도 본PF를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분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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