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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제안 양재~올림픽대로 지하도로, 전략환경평가 착수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BTO) 계획 노선도(자료=서울시)GS건설이 제안한 1조1000억원 규모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기존 경부간선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보다 사업비가 적고 교통 분산 효과가 큰 우면교~올림픽대로 노선이 최적안으로 제시됐다. 13일 서울시가 공개한 ‘양재~올림픽대로 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까지 7.65㎞ 구간에 왕복 4차로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8년 착공 목표다. 총사업비는 1조1053억원이며 이 가운데 공사비가 9491억원을 차지한다. 민간이 시설을 건설해 소유권을 서울시에 넘긴 뒤 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 제안자는 GS건설컨소시엄(경부간선지하도로)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66개월, 운영기간은 개통일로부터 40년이다. 올림픽대로 직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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