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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제안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제3자 공고 절차 밟는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노선도(사진=경기도)GS건설이 2022년 제안한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제3자 제안공고 절차를 밟는 등 본격화된다.용인~광주 고속화도로는 지난 2013년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개통 이후 13년만에 경기도가 추진하는 신규 민자 도로사업이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소위원회는 전일 회의를 열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제3자 제안공고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획처는 조만간 민투심 본회의를 열어 이 사업의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민투심에서 의결되면 주무관청인 경기도가 제3자 제안공고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가 이어진다. 이 노선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광장57)에서 포곡IC~능현IC 공용구간을 거쳐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태재IC)을 연결하는 연장 17.3㎞, 왕복 4~6차로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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