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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C노선, 4.3조 모집 속도...9월 종결 타깃
GTX C 노선도(사진=국토부)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 9월 금융약정을 목표로 4조3000억원(PF대출 및 FI 포함) 규모 자금 조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은행을 비롯한 5개 금융주선기관이 모집액의 80% 이상을 인수할 예정이어서 금융 종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란 평가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TX C노선 사업주인 현대건설과 5개 금융주관사단은 8월 말까지 대출확약서(LOC)를 접수한다. 총 모집액은 4조3000억원으로 선순위대출 3조1000억원(신용공여 1000억원 포함), 후순위대출 6000억원, 재무출자자(FI) 6000억원으로 구성된다.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이 절반가량 포함된 선순위대출에 대한 금융사 선호도가 높다. 이에 선순위대출 참여 비율에 맞춰 후순위대출과 에쿼티를 배분하는 프로라타(Pro-rata)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한다. 이 사업 대표주선기관인 국민은행과 공동주선기관인 우리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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