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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걸 LF 회장 장남 구성모, 코람코운용 팀장 합류
코람코자산신탁 본사 전경구본걸 LF그룹 회장의 장남 구성모 씨가 코람코자산운용 리서치·전략 조직의 팀장으로 합류했다. 25일 코람코운용에 따르면 구 팀장은 지난 18일 리서치·전략실(R&S실) 팀장으로 입사했다. 구 팀장은 대학 졸업 후 코람코운용에서 선임매니저로 3년간 근무한 뒤 이번에 복귀했다. 복귀에 앞서 미국 코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삼일회계법인과 글로벌 금융자문사인 라자드에서 기업 분석과 인수합병(M&A), 투자 검토 업무를 수행했다. 구 팀장은 앞으로 기업·산업 분석과 신규 투자 기회 발굴을 담당하며, 그간 쌓은 인맥과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바운드 투자 유치 업무도 맡는다. 1993년생인 구 팀장은 구본걸 회장의 장남으로 LF 후계 구도의 중심에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LF가 2019년 인수한 부동산금융 계열사이며, 코람코운용은 코람코자산신탁의 100% 자회사다. 이번 합류는 그룹의 성장축인 부동산금융 부문에서 경영 수업을 이어가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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