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국가AI컴퓨팅센터, 하이브리드 인프라와 K-NPU 연합으로 AI 주권 확보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조감도(사진=삼성SDS)정부 주도로 구축되는 초대형 국가 AI 컴퓨팅 센터가 글로벌 AI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NVIDIA)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천문학적인 구축 비용과 막대한 전력 소모, 공급망 리스크 등 외산 GPU가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모델 학습에는 고성능 GPU를, 추론 및 데이터 처리에는 국산 인공지능 신경망처리장치(K-NPU)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전면 도입한다. 망고부스트, 프라임마스, 리벨리온 등 국내 대표 AI 반도체 혁신 기업들은 각자의 특화 기술을 융합해 최적의 AI 연산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소버린 AI(Sovereign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3분기(7월 예정) 정식 착공에 들어가는 국가 AI 컴퓨팅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