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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한은행, 흑석9구역 3000억원 공사비 추가 조달 주선
흑석9구역 위치도(사진=서울시)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공사비 3000억원 추가 조달을 주선했다. 지난해 6월 착공한 사업장으로,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흑석9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은 지난 19일 대주단으로부터 사업비 3000억원을 조달했다. 가구 수 증가 등으로 공사비가 늘어나면서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 이번 대출은 기존 사업비 대출과 동순위 트랜치로, 현대건설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연대보증을 제공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공동 주선했으며, 대주로는 국민은행(1425억원), 신한은행(150억원), 우리은행(1425억원) 등 3개 은행이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우리자산운용의 론펀드를 활용해 대주로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6월 착공했다. 계약 당시 도급액은 6738억원이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동작구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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