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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에 7500억 대출 승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개발사업 조감도국민성장펀드가 신안우이 해상풍력 개발사업에 7500억원 규모 대출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출범 이후 첫 투자에 나선 것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위원회는 이날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에 75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1단계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2단계 기금운용심의회까지 마무리되면서 자금 집행이 가능해졌다.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참여가 확정되면서,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LOC(대출확약서)를 제출한 은행과 보험사들도 ‘생산적 금융’ 실적을 인정받게 됐다. 국민성장펀드가 참여할 경우 해당 사업은 생산적 금융으로 분류돼 위험가중치(RW) 경감 등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금융사별 생산적 금융 목표 실적을 채우는 데도 유리하다. 이번 사업에는 국민성장펀드 외에도 미래에너지펀드 5000억원, 신용보증기금 보증부 선순위대출 4000억원 등 정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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