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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모펀드 운용사 공모에 5곳 지원...미래에셋운용 참여 논란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 회의(사진=금융위원회)산업은행이 주관해 총 7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5개 운용사가 지원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국민성장펀드 민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이번 입찰에 참여하면서 이해상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GP 모집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5곳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공모는 ‘2026년도 국민성장펀드 조성계획’에 따라 7조원대 재정모펀드를 운용할 4곳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산업은행은 제안서를 제출한 운용사 가운데 △산업지원(소형) △집중지원(지역전용)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국민참여형펀드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1곳씩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각 분야별 재정모펀드를 결성하고, 하위 자펀드 운용사 선정과 자금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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