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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지 대출형(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단순 코어 자산을 넘어 개발 및 비핵심 지역 대출 영역까지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총 1조2000억원 규모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두 개 트랙으로 나뉜다. 먼저 오퍼튜니스틱 펀드는 최대 6000억원을 배정해 2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펀드당 최대 3000억원까지 국민연금이 출자하며, 개발자산 투자 비중을 최대 40%까지 허용하는 등 고위험·고수익 전략 수행이 가능한 운용사가 대상이다. 보수를 제외한 순 목표 수익률은 12%다. 논코어 대출형(Non-Core Debt) 펀드 역시 6000억원 규모로 2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실물자산 대출, 개발자산 대출(본PF 대출, 브릿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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