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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자금 담긴 코어자산 3건 동시 출회에 투자업계 촉각
왼쪽부터 양지 아레나스, 더케이트윈타워, 브이플렉스(사진=알스퀘어)국민연금이 2016년 출자한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펀드에서 핵심 코어 자산 3건이 동시에 시장에 나오면서 투자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양지 아레나스(물류센터)와 브이플렉스(오피스), 삼성SRA자산운용의 더케이트윈타워(오피스)로, 모두 연금 자금이 담긴 장기 보유 ‘코어급’ 자산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집중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연면적 10만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상온 물류센터 ‘양지 아레나스’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용인시 양지IC 인근이라는 뛰어난 교통 입지에 더해 CJ대한통운이 대부분의 공간을 임차하고 있는 핵심 자산이다. 지난해 6월 2105억원 규모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당시 담보 감정가는 5660억원이었다. 공급 과잉 이슈로 물류센터 투자와 대출을 꺼리는 금융기관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리파이낸싱은 오버부킹될 정도로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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