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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게티이미지뱅크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근래 보기 드문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운용 역량이 있지만 그간 국민연금 자금을 배정받지 못한 운용사들의 도전이 대거 이어질 전망이다. 29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내놓은 '2026년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 공고를 보면, 우선 국민연금과 거래가 없던 운용사들에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고문 고려사항에 따르면 기존 국민연금과 거래하는 위탁운용사 중 제안서 공고일 현재 투자금액(Invested Capital)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약정한 부동산 펀드·리츠의 투자집행액 소진율이 약정액 대비 70% 미만인 운용사는 제안이 제한된다. 이 같은 제한 사항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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