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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 HUG 보증 PF 구조로 전환...우미건설 직접 시공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전방·일신방직 부지) 관련 개발 조감도 예시(사진=광주시)신영과 우미건설이 주요 출자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올 뉴 챔피언스시티)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PF 사업으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가 아닌 PFV 주주인 우미건설이 직접 1차 단지 시공을 맡는다. 2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전일 우미건설을 1차 시공사로 선정했다. 올 들어 시행사 측은 시공 조건을 일부 완화하는 방향으로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재유치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그러나 협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우미건설이 HUG 보증부 PF대출 구조 아래 직접 시공을 맡게 됐다. PFV는 오는 6월 초 HUG 보증 신청에 들어갈 계획이다. 심사부터 실제 보증서 발급까지 최대 2개월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7월 중순 이후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민간 PF 방식은 시행사가 분양가를 비교적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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