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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거개발, 2100억 브릿지론 조달...메리츠·미래에셋證 주관
광주 태전동 장지지구 주상복합 예상도(사진=주관사)경기 광주시 태전동 장지지구에서 1869가구 규모 주상복합을 개발하는 광남아이씨티가 2100억원의 브릿지론을 조달했다. 브릿지론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메리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손잡고 금융을 주관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남아이씨티는 태전동 장지지구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2100억원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23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1100억원, 후순위 10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기간은 1년이다. 메리츠증권 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대체투자팀과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1본부 2팀이 공동으로 금융을 주관했다. 메리츠증권 종합금융대체투자팀은 김미영 전 미래에셋증권 대체투자금융1본부 상무가 지난 2월 메리츠증권으로 이직해 팀장을 맡으며 신설한 팀이다. 현대차증권에서 스카웃 한 박태욱 이사와 유정근 이사가 한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신설팀원으로서 호흡을 맞춰 딜을 성사시켰다. 이번 금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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